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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당뇨병:

BC 1500년 에집트인의 기록에 당뇨병의 흔적이 있는것을 보면 당뇨병의 역사가 오래 된것은 틀림없다. 1920년 인슈린 주사의 발명으로 이병의 치료의 길이 열리고 1950년 먹는 당뇨약의 출현은 환자의 주사부담에서 벗어나는 계기가 되었다. 1980년대 DNA의 합성으로 동물의 인슈린 필요에서 벗어났고 더 강력하고 더 부작용이 적은 경구용 당뇨병약의 개발로 당뇨조절이 더욱 용이해졌다. 1980년 초부터 시판된 자가진단 당뇨기의 발전은 환자 스스로 당뇨조절 할 수있는 편리한 길을 열어주었다.

현대의학의 눈부신 발전에도 불구하고 당뇨인구의 증가는 물론 합병증 치료와 관련병으로 인한 치유비용은 갈수록 늘어만 가고있다. 심장병을 비롯한 혈관장애 질병이나 이제까지 어려웠던 각종 암질환 치료의 발전으로 귀중한 생명을 치유 또는 연장시키는데 비교해 당뇨병 인구증가와 합병증으로 인한 인명손실 및 치료비 증가는 이병에 대한 이해와 교육이 더없이 중요함을 절실하게 느끼게 해주고있다.

당뇨병은 이전에 우리가 가지고 있었던 다른병들과 확실히 다르다. 한마디로 말해 이병은 몸살이나 감기처럼 떨어져 나가는 병이 아니다. 이병은 자신의 의사 보다도 더 본인에게 책임이 주어지는 병이다. 왜냐면 이 병은 낫는병이 아니며 하루 하루를 자신의 손에의해 지켜져야 하는 병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알 수 있는많큼 이병에 대해 배워야하고 조절하는 방법들을 읶히고 지켜야 하기 때문이다.

당뇨병은-

  • 흔하다(Common): 적어도 16명당 한병이 당뇨병이다.
  • 조절하는병(Controllable): 낫는병이 아니며 조절하는 병이다. 운동과 식이요법을 통해 혈당이 적정선에 있도록 해준다. 약이 필요 할땐 약의 도움을 받는다.
  • 일생동안(Life-Long): 조절에 의해 혈당이 잘 조절이 되지만 없어 지지는 않는다. 계속 혈당이 조절되는 상테를 유지 해야한다.
  • 자가치료(Self-Managed): 배우고 상담받고 하는일이 필요하지만 결국 조절은 자신이 해야한다. 매일 자신의 혈당 상태를 알고 있어야 한다.
  • 계속변한다(Constantly Changing): 혈당상태는 계속 변할수 있다. 전문인과 더불어 치료의 방법에 변화를 가져올수도 있다.

교육 웹사이드를 이용하는 방법:

먼져 당뇨777을 읽고 이해 하면서 관련질문과 답 12가지를 잘 이해한다. Case Study 등을 읽고 다른 사람의 문제들을 나와 관련해 공부한다. 예비시험으로 자신의 이해도를 측정하고 E-교육으로 지식을 넓혀간다. 다른 사람들의 지식과 비교하고 잘못 알고 있는 부분이 있으면 고쳐주고 배운다. 꼭 필요한 질문이 있으면 저자와의 이메일 통신을 이용한다.

신재권 약사

jaysrx@gmail.com or lantanarx@gmail.com